신양 "주가 급등 사유無…화장품용기 사업 진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신양 은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현저한 주가 급등과 관련해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신양은 다만 "기존의 휴대폰 케이스 제작 사업이 아닌 화장품용기 사업에 진출해 더샘인터내셔날로부터 1300만원에 해당하는 초도 물량을 발주 받았으며 11월 중 납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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