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아찔한 연애'가 압구정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대학로에 진출한다. 내달 4일부터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30살 작가 지망생 현실은 바람둥이다. 인기배우 우성, 연하남 DJ 중기, 재벌집 아들 민수. 세 남자를 동시에 만난다. 현실은 돈벌이가 마땅찮아 소꿉친구인 경만이네 집에 얹혀사는데 사실 경만도 현실을 짝사랑한다. 어느날 경만의 집에 현실의 세 남자가 찾아오는데..로맨틱 코미디 답게 달달하고 88만원 세대들의 아픔까지 그려낸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는 공연티켓 1+1 지원 사업 참가작이다. 티켓 두 장을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66-5588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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