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5시, 시당 대회의실서 임명장 수여식 등 간담회 가져"
"정책개발단, 광주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는데 주력"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한 각계 전문가 그룹의 62명으로 구성"
박혜자 단장 “지역민의 삶을 위한 민생정책 발굴에 역점 둘 터”[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이 20대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오후 5시,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시당 대회의실에서 20대 총선 정책개발단 발족식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정책개발에 팔을 걷어 부친다. 12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시당 위원장 박혜자)에 따르면 당내·외 각 분야별 전문가 62명으로 구성된 정책개발단(단장 박혜자 국회의원)은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한 광주 5개구 지역발전 및 공약 개발, 광주광역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개 정책토론 활동, 지역 핵심 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한 여론청취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당 정책개발단이 발족함에 따라 정책개발단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 등을 개발해 20대 총선 공약 개발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민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광주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정책개발단 발족식에는 박혜자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이민원 광주대 교수, 류한호 광주대 교수, 유관종 조선대 교수, 이창호 세한대 교수, 오승용 전남대 교수 등 정책개발단원과 당소속 광역·기초의원, 시당 상설위원장들과 핵심 당직자,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정책개발단 발족식은 오후 5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정책개발단원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가진 뒤 박혜자 시당위원장이 정책개발단원의 소개와 함께 단원들과 민생정책개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중앙당 정책위원회 관계자의 20대 총선 정책전략 소개와 시당 정책개발단의 간사를 맡고 있는 설정환 정책실장의 시당 정책개발단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발표를 갖고 광주 시민들을 위하고 광주지역발전을 위한 전반에 걸친 정책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12일 발족식에 앞서 박혜자 시당 정책개발단장은 “지역사회를 대변할 각계각층의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적 고민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민의 삶을 위한 민생정책, 시민의 그늘을 걷을 수 있는 햇볕정책을 제안하고 개발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자 시당 정책개발단장은 또 “정책개발단원이 아닌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광주시당을 통해 언제라도 참신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다면 총선공약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