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디자인경영예비특성화사업단(단장 강성곤) 학생들이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 혁신을 통해 호감 가는 시장으로 재탄생 하도록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시장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영학·산업디자인학과, 시장조사~벽화작업 대학생 손수 진행"
"기존 이미지 혁신…‘호감 가는 시장’ 재탄생, 전통시장 활성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디자인경영예비특성화사업단(단장 강성곤) 학생들이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 혁신을 통해 호감 가는 시장으로 재탄생 하도록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시장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업단 소속(산업디자인학·경영학) 학과 정형준(산업디자인학과 3년) 등 20여명 재학생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시장조사에서부터 그림 작업까지 전 과정을 대학생 시각으로 바라본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0월 한 달 여 동안 진행됐다.
경영학과 학생들은 기초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의 특성과 벽화의 재질·상태·크기·제한요소 등을 파악하고, 산업디자인학과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 전통시장의 느낌은 살리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는 벽화 스토리를 구상하고 시안을 제작해 벽화를 그렸다.
호남대학교 디자인경영예비특성화사업단(단장 강성곤) 학생들이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 혁신을 통해 호감 가는 시장으로 재탄생 하도록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시장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단조로운 지역 전통시장을 친숙하고 호감 가는 장소로 만들어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이미지 혁신을 통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디자인경영예비특성화사업단은 소속 학과는 대학 내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단(단장 임창욱)의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벽화그리기를 비롯해 월곡시장의 CI 및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 밀착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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