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래코드·커먼그라운드, 아시아 대표 컨텐츠로 '급부상'

커먼그라운드

커먼그라운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코오롱인더 스트리의 대표 브랜드 래코드와 커먼그라운드가 나란히 '2015 디자인 포 아시아(DFA어워드)'에서 대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면서 아시아에서 돋보이는 컨텐츠로 떠올랐다.

DFA 어워드는 홍콩디자인센터가 200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전세계의 디자이너와 기업들이 아시아 디자인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래코드는 디자인의 우수성과 더불어, 패션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지속성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브랜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안한다는 측면이 호평을 샀다는 후문이다.

커먼그라운드는 컨테이너 복합쇼핑몰이라는 독특한 컨셉은 물론,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노후된 상권을 재조명한다는 의미를 높이 평가 받아 통합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오원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경영전략본부장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을 높이고 있는 DFA어워드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두 개 사업부가 수상한 것은 기쁘고 놀라운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코오롱FnC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철학과 스토리를 디자인, 상품으로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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