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철 신한생명 부사장과 정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총동문회장이 소호슈랑스 영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생명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와 '소호슈랑스' 영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소호슈랑스는 개인사업자를 뜻하는 소호(SOHO)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영업채널이다. 소호사업자는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겸업으로 보험 판매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양방향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원광대 치과대학 동문회에 가입한 회원은 3150여명에 달한다. 졸업생, 재학생,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 신한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병원 의료진, 동문회 행사에 소호사업을 소개해 신규시장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를 운영하고 있고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10년간 배타적 브랜드 사용 특허를 취득했다"며 "시장 확대를 통한 소호슈랑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직 단체, 기관과 전략적인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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