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에스넷
이 삼성의 사물인터넷(IoT) 오픈 플랫폼의 애플·구글 연동계획에 강세다.
1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에스넷은 전거래일보다 3.72% 오른 8090원에 거래되고 있다.알렉스 호킨슨 스마트싱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IoT 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소비자 절반이 사용하는 애플 제품을 고려하고 있고 구글 제품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싱스는 IoT 플랫폼 회사로 최근 삼성전자에 인수됐다.
에스넷은 1999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삼성 관련 사업 비중이 높아 삼성전자의 IoT 관련주로 꼽힌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1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에스넷은 전거래일보다 3.72% 오른 8090원에 거래되고 있다.알렉스 호킨슨 스마트싱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IoT 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소비자 절반이 사용하는 애플 제품을 고려하고 있고 구글 제품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싱스는 IoT 플랫폼 회사로 최근 삼성전자에 인수됐다.
에스넷은 1999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삼성 관련 사업 비중이 높아 삼성전자의 IoT 관련주로 꼽힌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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