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창세기전' 모바일게임 공동 개발 계약 체결

좌측부터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 정영원 소프트맥스 대표, 최연규 소프트맥스 개발이사, 김태곤 엔드림 상무(제공=조이시티)

좌측부터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 정영원 소프트맥스 대표, 최연규 소프트맥스 개발이사, 김태곤 엔드림 상무(제공=조이시티)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조이시티는 소프트맥스 및 엔드림과 '창세기전'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공동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조이시티를 중심으로 김태곤 엔드림 상무가 게임 개발 총괄을, 소프트맥스가 IP 및 소스 공급을 담당하는 구조로 성사됐다. 조이시티는 삼사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내년 하반기 중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의 글로벌 서비스 및 홍보, 마케팅 등 서비스 제반 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1세대 토종 게임인 '창세기전' 시리즈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고유한 시스템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게임성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PC 패키지 게임이다.

엔드림 김태곤 상무는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토종 게임 창세기전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 동안 다수의 흥행작들을 개발하며 쌓은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총망라해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대작 RPG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이시티는 올해 6월 소프트맥스가 소유한 '창세기전4'의 IP에 대한 사용 권한을 취득한 바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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