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 제품을 전문 취급하는 아임쇼핑 정책매장이 인천공항면세점 2호점인 동편점을 10일 오픈했다.
아임쇼핑 매장은 중소기업 아이디어 혁신제품을 발굴해 판매하는 곳으로 인천공항면세점에서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서편점을 운영해왔다.동편점은 80여개 입점기업 가운데 여성기업 제품을 30% 이상 할당할 계획이다.
입점기업 수익성 향상을 위해 판매수수료율을 기존 26%에서 3%포인트 인하한 23%를 적용할 방침이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정부가 아임쇼핑 매장을 전국에 16개 운영해 중소기업이 시장성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든다면 판매 홍보 기회가 많아졌다"며 "혁신제품이 아임쇼핑 정책매장 유통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마케팅지원종합시스템(www.imstars.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 후 별도의 선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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