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특성에 맞는 감각적 이미지로 소비자 공감 확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0979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4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42,500
2024.05.06 08:56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성큼 다가온 더위…달아오른 간편식 여름면 경쟁CJ제일제당, 비비고 김 가격 11% 인상…20봉에 1만원 [오늘의신상]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 外
close
신선식품 대표 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이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CJ_Freshian)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초 브랜드 자체 홈페이지를 신설한 데 이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추가 오픈함으로써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더욱 확대했다.
프레시안 인스타그램의 콘셉트는 '홈 브런치'로, 출시 6개월만에 누적 매출 108억원(8월말 기준)을 달성한 '프레시안 브런치 시리즈'가 그 주인공이다. 제품을 활용한 감각적인 브런치 플레이팅 이미지와 레시피 정보, 프레시안 홈페이지 연계 이벤트 등을 활용해 팔로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