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대비 삼성 약 1%p 오르고 애플 약 1%p 내려
표 출처:9to5mac
표 출처:9to5mac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오르고 삼성의 시장점유율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와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는 2014년 3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24.5%에서 올해 3분기 23.7%로 하락했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애플은 12.2%에서 13.5%로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23.9%에서 22.9%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했다. 애플은 11.9%에서 13.1%로 올랐다. 애플의 점유율이 오른 것은 아이폰6의 성공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회사인 화웨이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씩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두 시장조사기관 모두 화웨이 시장점유율이 5.1%에서 7.5%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반면 레노보와 샤오미의 시장점유율은 하락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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