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에 나선다. 시즌 첫 국제대회다.
대표팀은 남녀 선수 열두 명이 출전한다. 지난 5일 열린 3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명단을 확정했다. 남자부는 2015 세계선수권 2위 박세영(단국대)을 비롯해 서이라(화성시청), 박지원(단국대), 곽윤기(고양시청), 김한울(서현고), 김준천(강릉시청)이 출전한다. 여자부는 2015 세계선수권 종합 1위를 차지한 최민정(서현고)과 3위에 오는 심석희(세화여고)를 비롯해 김아랑(한체대), 노도희(한체대), 이은별(전북도청), 최지현(연세대)으로 구성됐다. 1차 대회에서는 500m와 1000m(2), 1500m, 남녀 계주 경기를 한다.
남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준형(단국대)과 김진서(갑천고)는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리는 시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시즌 국내 남자 피겨 선수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던 이준형은 시니어 무대 데뷔전을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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