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자녀 양육,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등 키즈 특화 단지에서 누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단지 내에서 교육시설은 물론 테마파크 등 특화된 놀이공간까지 갖춘 키즈 특화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안전한 자녀 양육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특화 시설을 갖춘 아파트는 더욱 각광받고 있다.

몇몇 발 빠른 건설사들은 이러한 자녀 안전에 대한 니즈를 파악해 어린이를 위한 시설을 단지 내에 들여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반도건설이 7월 분양한 ‘송산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단지 내 별동학습관에 유명 어학원 연계 프로그램을 입주민에게 2년간 무상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에 힘입어 송산신도시 첫 분양 단지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남다른 키즈 특화 시설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30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하는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맘앤키즈(Mom&Kids)'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국ㆍ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비롯해 유치원 1개소, 키즈 클럽 등 다양한 보육과 교육 테마를 강화한 커뮤니티시설과 키즈 짐나지움, Orange Band 등이 들어선다. 특화 조경으로 놀이, 자연환경, 운동 ZONE으로 구성된 다양한 KIDS ZONE이 예정되어 30대 젊은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총 2,352가구로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36가구이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가 전체의 약 80%인 270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편의시설을 300m 도보 3분거리에 이용할 수 있으며, 북서울 꿈의 숲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동대문구 전농ㆍ답십리뉴타운에 짓는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도 아이키우기 좋은 단지로 지어진다. 단지 내에는 오두막놀이터, 교통안전놀이터, 아쿠아놀이터 등 테마놀이터 총 4개가 조성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차량대기장소 ‘키즈스테이션’도 만들어진다.

이랜드건설은 이달 한강신도시 Ab-12블록에서 전체 550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72~84㎡로 구성된 ‘이랜드 타운힐스’를 공급한다. 단지 내 4개 테마가든, 어린 자녀를 위한 유럽피안 키즈 빌리지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가 적용돼 자녀 양육에 최적화된 단지로 꾸며진다.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진다. 먼저 탁월한 교육 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조성되는 초등학교에는 병설유치원도 생긴다.

반도건설이 짓는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다산신도시 내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부모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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