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김중만. 사진=JTBC 뉴스룸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작가 김중만이 톱스타들과의 작업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김중만은 손석희 앵커와 최근 자신이 낸 작품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는 김중만에게 "오랜 기간 스타들의 사진을 찍지 않았느냐"라며 갑자기 상업사진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물었다.
김중만은 "7년 정도 스타들의 사진을 찍었다. 나는 스타가 아닌, 예술가들을 찍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내 마음에 있는 조금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그 작업들은 후배들에 물려주고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작가의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2000년부터 상업 사진을 찍기 시작한 김중만은 1000여 명에 이르는 스타와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찍었다. 이후 김중만은 2006년부터 상업적인 목적의 사진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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