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삼성증권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 문화을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봉사, 기부,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기업사회공헌 5개 분야에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상이다. 삼성증권은 '기업사회공헌'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2005년부터 '청소년 경제증권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해,17만명의 청소년들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2009년 대학생 자원 봉사단인 'YAHO'를 신설해, 전국 10개 거점 사회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전국 단위의 교육보급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 내 103개의 봉사팀을 운영하며, 봉사리더를 중심으로 매월 독거노인지원, 소년소녀가장 초청 행사 등 봉사활동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기금 제도인 '나누美펀드'와 매칭그랜트제도를 통한 기금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권업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과 소외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상생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청소년들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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