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세빛섬 개장 1년…아트페어 등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강의 복합수상문화 공간인 세빛섬이 15일 개장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간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젊은 신진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제1회 세빛섬 아트 브릿지 페어'가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캘리그라피, 재즈연주, 버블쇼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올라, 세빛 랍스터, 채빛퀴진 뷔페 등 세빛섬 내 식음매장을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만원 상당의 와인셀러, 식사권 등 경품을 주고 디저트카페인 세빛 돌체, 그리스탈존, CNN 카페 등에서는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세빛섬 전경

▲세빛섬 전경


세빛섬은 개장 1년 사이 서울 시민의 문화생활 공간인 동시에 한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평일에는 평균 4500여명, 주말에는 1만여명이 세빛섬을 찾고 있으며 9월 기준 누적 방문객수가 190만명을 기록, 2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초대형 LED스크린이 설치된 예빛섬는 정기적으로 지구촌 영화를 상영하고 KBO 야구 중계 등을 하고 있다. 솔빛섬에서는 한강 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뮤지컬 데스노트 팝업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5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세빛섬을 운영하는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은 "앞으로도 서울 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이 계속해서 찾고 싶은 한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주년 기념 이벤트 및 각종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빛섬 홈페이지(http://www.somesev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