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초 총동문회, 25일 ‘극락 한마음 대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전세종]

총동문과 지역민이 어우러지는 ‘대동 한마당’ 연출
남진·박현빈 초청 공연…어르신들 초대해 점심 접대

<김광섭 총동문회장>

<김광섭 총동문회장>

올해로 개교 88주년을 맞는 극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섭·41회)가 25일 오전 9시 극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총동문과 주민이 함께하는 극락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극락초등학교 총동문회는 해마다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모교 운동장에서 성대한 가을축제를 열어 동문들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민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잔치로 전통을 이어 왔다.

김광섭(54) 총동문회장은 “단순히 동문들만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모든 지역민들과 어깨동무하며 어우러지는 그런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며 “동문의 마음을 한데 모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동문과 지역민들이 이날 행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다양한 체육·오락 행사와 함께 경품추첨 등을 마련했으며 지역화합 차원에서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도 대접하기로 했다. 또 초청가수 남진·박현빈의 열창과 함께 신명나는 한마당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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