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젝트" 삼성전자 공모전 개최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
수상팀에는 상금, 상품화 지원금, 멘토링 등 체계적인 상품화 지원
1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공모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가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제2회 '삼성 위노베이션 프로젝트(WEnnovation Project)'의 참가자를 12일부터 모집한다.'삼성 위노베이션 프로젝트'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생태계를 확장하고, 우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활동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다.

'삼성 위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스마트기기의 액세서리 개발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개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0개 수상 팀에는 상금과 더불어 팀 당 5000만원의 상품화 지원금이 별도 지급된다.

삼성 임직원과 전문가의 멘토링, 해외 전시회 동반 전시, 디자인 자문과 사업화 지원 등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실제 지난해 실시한 제1회 삼성 위노베이션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수상작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IFA) 2015에 전시됐으며, 이 중 우수작은 연내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수출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김병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지난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2회 위노베이션 프로젝트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우수한 중소업체들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위노베이션 프로젝트' 공모전 접수는 1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홈페이지(http://www.samsung.com/sec/wennovation2016)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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