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속 주행이 연비왕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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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아시아경제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초미세먼지 줄이기 2015 아시아경제-서울시 연비왕대회'가 1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개막했다. 행사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임현철씨가 자신의 1996년식 벤츠의 C200 차량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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