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 9~11일 왕십리역 앞 광장서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패션업계 소상공인의 성장모델이 되고 있는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이사장 정석규)이 제1회 서울 수제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산업진흥원 2015년 BS(Business Service)사업 中 지역재생마케팅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제화, 숨을 쉬다'는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왕십리 역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영세한 수제화 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마케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과 성수동 공장 등을 연결, 공연과 행사를 진행,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개발 모델을 제시한다.
포스터
이번 축제는 수제화를 소재로 마당놀이 공연(연출 송태영), 변검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3일 동안 진행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석규 이사장은 “이번 제1회 축제를 계기로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패션 소공인들을 규합, 순환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패션 소공인들이 영세성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협력과 협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가능한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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