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재정";$txt="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7일 경기도교육청에서 10월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초중학교 교원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ize="550,366,0";$no="20151007154214580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16년 3200여명의 교원을 신규 선발한다. 예년 평균 2000여명의 교원 선발이 있었던 점에 비춰볼 때 1200여명이 증가한 것이다. 사상 최대 선발규모다.
이에 따라 도내 초중 교원도 8만명을 처음 돌파할 전망이다. 특히 경기교육청은 이번 교원 확충이 그간 교육부의 국가공무원 배정기준이 경기도에 불합리하게 적용된 것을 시정하는 첫 조치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7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10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유치원과 초중학교, 그리고 특수학교 교원을 총 3200여명 가량 뽑을 계획"이라며 "이는 근래 들어 최대 인원"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도 교원 확충은 2111명이었다. 내년에는 이보다 1089명이 늘어나는 셈이다. 그만큼 교원을 꿈꾸는 예비 선생님들의 문호가 넓어지게 된다.
이 교육감은 "이처럼 많은 교원을 뽑을 수 있게 된 것은 그간 국가공무원 배정 기준이 경기도에 불합리하게 적용돼 과밀학급, 전국 최대 정원외 기간제 교사 등 각종 문제가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교육부가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점진적 개선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한 만큼 불합리한 부문은 많이 시정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교육감은 "내년 3200명의 신규 교원이 확충될 경우 경기도의 초중학교 교원 수는 사상 처음으로 8만536명으로 8만명을 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여전히 도내 기간제교사는 1만3033명으로 전체의 37%에 달하고 이중 절반인 6057명이 정원외 기간제 교사"라며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경기도내 초중학교의 교육질 저하 등이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개선책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