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BOJ 결과 관망세…닛케이 0.2%↓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증시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7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0.2% 떨어진 1만8155.58에, 토픽스 지수는 0.3% 뛴 1479.7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될 10월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BOJ가 추가 부양책을 실시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SMBC니코증권의 오타 치히로 투자정보부문 매니저는 "추가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장 초반 반등세가 펼쳐진다 하더라도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증시는 5일 연속 상승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4분 현재 항셍지수는 0.5% 뛴 2만1937.78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와 싱가포르 ST지수도 일제히 오름세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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