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온라인 회원 527명을 대상으로 이달 서울의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3곳 복수응답)를 실시한 결과, 반포 센트럴푸르지오써밋이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와 송파 헬리오시티가 뒤를 이었다. 4위는 서울숲리버뷰자이, 5위는 마포자이3차였다. 강남 재건축이 도심권 재개발 단지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이다. 대우건설이 서초구 반포동에서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하는 반포 센트럴푸르지오써밋은 전용면적 59∼133㎡ 751가구중 2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뛰어난 학군과 입지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반포고가 있고 서원초, 원촌중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세화고를 비롯해, 세화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도 가깝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데다가 경부고속도로 반포IC와 가깝다. 지하철 3, 7, 9호선 환승역으로 편의시설이 풍부한 고속터미널역이 가깝다. 삼성물산이 서초동 우성2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59~134㎡, 593가구 중 84~134㎡ 1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카톨릭성모병원, 양재 코스트코, 하나로마트가 근처에 있다. 서이초, 서울교대부속초, 서운중, 서일중, 서초고, 은광여고, 양재고 등 학군도 우수한 편이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을 재건축하는 송파 헬리오시티는 9510가구 중 39~130㎡ 1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리는 역세권이다. 9호선 3단계(종합운동장~보훈병원)가 2018년 개통되면 석촌역은 더블 역세권이 된다.
GS건설이 성동구 행당동 행당6구역에 짓는 서울숲리버자이는 59~141㎡ 1034가구 중 29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 5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 일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서울숲이 가깝다.
GS건설이 마포구 염리동 염리2구역에 짓는 마포자이3차는 34~119㎡ 927가구 중 59~119㎡ 43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6호선 대흥역이 가깝고 2호선 이대역과 지하철 5,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도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을 통해 광화문, 신촌, 여의도, 강남 등지로 출퇴근이 쉬운 입지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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