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의왕=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으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보석으로 풀려나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7부는 공직선거법 및 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로 파기환송심 재판을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