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 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가 3일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홍광표 조직위원장, 박광우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원아 어디 있니? 서울에 사는 정원입니다‘라는 주제로 12일까지 10일간 평화의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가 3일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홍광표 조직위원장, 박광우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원아 어디 있니? 서울에 사는 정원입니다‘라는 주제로 12일까지 10일간 평화의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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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가 3일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가 3일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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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가 3일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가 3일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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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가 3일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2015 서울정원박람회 개막행사가 3일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별자리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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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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