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대비해 출시한 패키지상품인 '3종 주거래상품'이 가입좌수 28만좌, 가입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5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NH성공파트너 패키지’ 상품을 내놓은 후 7월과 9월에 연금수령 고객을 위한 ‘NH All100플랜 패키지’와 급여이체 고객 등에 유리한 범용상품 ‘NH주거래우대 패키지’상품을 각각 출시했다.
계좌이동제 시행에 대비해 나온 이들 상품이 단기간에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주거래조건 충족 시 금리를 최대 연 2% 우대해주고 농협은행과 농축협 2만6000여개 자동화기기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주는 등 각종 특화서비스를 제공한 게 고객 니즈에 맞아떨어진 덕분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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