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GSK 한국법인 김진호 회장
영국계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한국법인 김진호 회장이 오는 12월31일부로 퇴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그룹 전체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SVP)을 지내며 한국을 포함한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해왔다. 그는 40년간 제약업계에서 종사한 전문경영인으로 1997년 GSK 한국법인 대표로 부임한 이후 18년간 회사를 15배 이상 성장시켰다. 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다국적제약사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내년부터는 홍유석 사장이 GSK 한국법인을 총괄 운영한다. 한편, 지난 3월 신설된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Consumer Healthcare Korea)는 김수경 사장이 계속 이끌어 간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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