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연포해변 인근서 산불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충남 대안군 근흥면 연포해변 인근 야산에서 29일 오후 1시 42분경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119 소방대원과 함께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근 민가 주민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몸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흥면 한 주민은 "바람이 좀 심하게 불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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