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폭스바겐 신용등급 강등 여지 있어"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는 독일 폭스바겐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여지가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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