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경동시장 방문…추석경기 점검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4일 오후 서울 경동시장을 방문해 추석 물가와 경기를 점검했다.

황 총리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하면서 "지난 7월 암사종합시장 방문 때 고객들이 많이 줄어 시름이 깊은 시장상인들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한가위를 맞이해 생기를 회복한 상인들을 보니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또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발매 확대, 전통시장 인근 도로변 주차 허용 등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난해 4801억원어치 발행됐으나 올해는 8월까지 벌써 4535억원어치가 발행됐다.

황 총리는 경동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을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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