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9.23 15:57
수정2015.09.23 15:57
광주시 북구는 23일 관내 AI 발생으로 추석을 앞두고 가금육 소비가 부진함에 따라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한 북구청 직원들이 오리의 거리 한 음식점을 찾아 가금류 소비촉진을 위한 오리고기 시식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