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2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송편 나누기 행사’ 개최
자녀와 함께 송편 빚기에 나선 외국인 가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구청 아트홀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130여 명을 초대해 송편 빚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성북구에서 ‘손맛’하면 내로라하는 주부9단들이 출동해 먼 나라에서 온 이웃들에게 송편 빚기 비결을 전수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빚은 송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진다는 사실에 외국인 며느리, 사위들의 손길에 정성이 가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