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일리가 부상에도 팬들과 약속한 컴백 날짜를 지켰다.
에일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30일 저의 첫 정규 앨범 '비비드'(VIVID) 가 공개 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에일리는 지난 7일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입은 부상에 대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에일리는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소품으로 놓여있던 라디에이터에 발가락이 찍혀 개방성 골절로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 에일리는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태임에도 깁스에 의지한 채 일정을 소화했다.
이에 에일리의 첫 정규 앨범 '비비드'는 기존에 예정됐던 날짜대로 발매된다.에일리의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으며 에일리가 나아갈 음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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