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지난 17일 부산역에서 KTX 기장 네 명의 ‘무사고 200만㎞ 달성’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의 주인공은 부산경남본부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의 백남균(57)·배운학(58)·강성수(51)·강성계(51) 기장으로 이들 각각의 무사고 주행기록(200만㎞)만 지구 둘레 50바퀴를 달린 것과 맞먹는다.또 네 명의 주행기록을 합산했을 때는 지구 외곽을 200바퀴 회전한 셈이 되고 ‘부산~서울’ 구간 왕복 횟수로 환산했을 때는 2500여회가 된다.
이들 기장은 지난1984∼1985년에 부기관사로 첫 발령을 받은 후 30년 넘게 열차 운행업무에 매진,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무사고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기도 한다.
백남균 기장은 “무사고 200만㎞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와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코레일 열차 기장 모두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전운행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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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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