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당, 아베 총리 문책안 부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의 국회격인 참의원은 18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 대한 문책안을 여당 등의 반대 다수로 부결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여당은 참의원 본회의에서 안보법제 가결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보법제에 반대하는 민주당 등 일본 5개 야당은 아베 총리에 대한 문책 결의안을 참의원에 제출했으나 결국 부결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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