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9.15 16:29
수정2015.09.15 16:29
15일 오후 광주시 남구 양림동에서 '광주의 어머니', '민주화의 대모'로 잘 알려진 소심당(素心堂) 조아라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 개관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