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그룹 '상생채용' 박람회 개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왼쪽)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활짝 웃으며 스타벅스 서초역점에서 시간선택제로 근무하고 있는 신상미 부점장으로부터 커피를 건네받고 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왼쪽)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활짝 웃으며 스타벅스 서초역점에서 시간선택제로 근무하고 있는 신상미 부점장으로부터 커피를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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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그룹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삼립식품, 데상트 코리아 등 파트너사(협력회사) 115개사와 신세계그룹 10개사가 동참해 구인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취업 박람회를 열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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