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밀려드는 물량에 정신없네"
윤동주
기자
입력
2015.09.15 07:44
수정
2015.09.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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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을 앞둔 15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체국 관계자들이 쏟아지는 택배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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