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 12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정준영
기자
입력
2015.09.15 07:24
수정
2015.09.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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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피엘에이 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에이알렌트서비스, 납입일은 오는 21일로, 발행신주 1200만주를 다음달 8일 상장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신규 사업 및 운영자금에 쓸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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