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하이팰리스 등 소형 위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내집마련 돌파구'로 인기몰이
동작하이팰리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전셋 값이 처음으로 3.3㎡당(전용면적 기준) 1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서울살이’가 더욱 팍팍해졌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다. 물가와 세금은 오르는 반면 임금은 거의 제자리 수준을 맴돌고 있어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는 추세다.
올 들어 수도권 전셋 값은 5월 평균 1000만5600원, 6월 평균 1017만600원으로 상승해 1월(947만1000원)보다 6.6%나 올랐다. 특히 강남3구의 전세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3.3㎥당 3000만원을 육박했다. 전세가율에서는 성북구가 올 들어 80%를 돌파하면서 세입자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처럼 저금리의 영향으로 월세가 늘고 전세물량의 씨가 마르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거기다 최근 조합원 자격 요건 등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가격경쟁력은 물론 사업 절차가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단순하다는 점도 매력이다.”라며 “동호수도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개발호재와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라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가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고단한 서울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선호도 높은 59m²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형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거기다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돋보여 홍보관이 연일 북새통이라는 소식이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전세대 4베이 구조와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 잡을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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