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경북과 강원, 전남, 전북을 순회하며 제20대 국회의원지역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위한 지역 의견수렴에 나선다.
이번 의견수렴에는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의 각 지역 도당과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등이 진술인으로 참석한다.첫날인 7일 오후에는 경북지역을, 다음날인 8일은 강원도를 방문하며 9일에는 전남과 전북지역을 찾는다.
획정위는 선거구획정기준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 확보방안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선거구획정안 마련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의 의견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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