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리포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올 초부터 지방 투자수요 문의 이어지며 매물 귀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가 매물 부족으로 거래가 어려운 모습이다. 홍제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이 좋아 전세 및 월세 등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최근 지방 투자자 문의가 늘며 매물이 귀해진 상태다.홍제동은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지역으로 백련산, 안산, 북악산 등이 인근에 위치해 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지하철 3호선이 홍제동 일대를 가로질러 지나고 있어 대부분 단지에서 도보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또 내부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도심권과 일산신도시 접근성도 좋다.

1990년 대 초반 이후 입주한 단지들이 많아 비교적 매매가가 저렴하다보니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실수요 문의는 물론 지방에서 투자목적으로 찾는 수요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홍제동 내 위치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광화문, 서울시청 등 도심권 진입이 좋아 기존에도 전·월세 수요가 항상 많은 곳이다”며 “가구수가 적은 청구2차의 경우 전세가 비율이 높아 올 초부터 지방 투자자 문의가 늘었고 현재 매물이 귀해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매매가는 청구2차 92㎡가 3억4,000만~4억 원이고 한양 82㎡가 2억4,500만~3억1,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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