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끊김없이 와이파이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전남대 후문 거리에서 기가 와이파이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신기술 적용(Cloud AC), 접속 끊김을 개선하고 Giga급으로 속도 향상"
" ‘아시아 문화의 전당’, ‘충장로’등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확대 예정"[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지난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IT 강국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던 ‘T 와이파이’품질 개선을 통해 전남대 후문 주요 거리에서 끊김없이 와이파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거리 기가 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기존 광주 지하철/시내버스 와이파이 서비스에 이어, 전남대 후문 주요 거리에서 신기술 ‘클라우드 AC(Cloud AP Controller)’와 최대 3배의 속도가 향상되는 기가 와이파이를 결합하여 끊김 없는 서비스가 가능토록 하였고, 향후 ‘충장로’및 ‘아시아 문화의 전당’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SK텔레콤의 ‘클라우드 AC’에는 기존 와이파이 서비스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사용 중 장소를 옮길 경우 접속이 끊기는 현상 및 소수의 트래픽 독점으로 인해 다수의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패스트 핸드오버(Fast Hand-over) 기술과 자원 최적화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에 따라, 전남대학교 후문 상권에서는 데이터 끊김과 속도 저하 최소화로 이동 중에도 음악 및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SK텔레콤은 제주국제공항에서 ‘클라우드 AC’를 활용하는 상용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였고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동안 대회 관계자 및 선수단이 사용하는 시스템에도 적용한 바 있으며, 이번에 이 기술을 폭넓은 상권 거리에 처음 적용하게 되었다.
SK텔레콤 신광식 서부네트워크본부장은 “광주시민이 많이 찾는 거리에 와이파이 신기술과 기가 서비스가 결합되어 고객의 사용 편의를 큰 폭으로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신기술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