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2030 데이트의 정석' 토요일에 만나자마자…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원본보기 아이콘

20~30대 미혼 남녀는 주로 토요일에 맛집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데이트 코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561명을 설문한 결과다.

이들의 평균 데이트 횟수는 ‘주 1.9회’, 데이트 준비 시간은 ‘53.3분’, 데이트 시간은 ‘5시간 27분’, 데이트 1회 비용은 ‘5만59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전체보기
2030 미혼남녀,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코스는? / 온라인이슈팀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