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화성, 친인척 김성빈씨 6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한농화성 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김성빈씨가 보통주 60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33만1139주(2.11%)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6.51%(727만3541주)에서 46.55%(727만9541주)로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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