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0년의 노하우가 그대로 '팔도짜장면'
백소아
기자
입력
2015.08.27 11:44
수정
2015.08.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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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과 모델들이 팔도짜짱면을 선보이고 있다. '팔도짜장면'은 팔도의 30년 액상스프 노하우를 담은 정통 프리미엄 짜장라면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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