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하이브리드 원목 식탁의자 '야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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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에서 하이브리드 원목 식탁의자 '야미'를 론칭하고 AK몰에서 런칭을 기념한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식을 먹는 의성어 '얌얌'에서 모티브를 얻어 네이밍된 원목 식탁의자 야미는 원목과 플라스틱 식탁의자의 장점을 제품에 고르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원목식탁의자의 장점인 모던한 디자인과 최대 60kg까지 사용 가능한 긴 사용기간에 플라스틱 식탁의자의 특징인 2중으로 설계된 식사판과 높낮이 조절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원터치형 높이 조절은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원터치로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연령에 따라 유아기에는 식탁의자로 아동기에는 원목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원목 디자인에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줘 모던한 디자인 극대화와 함께 A자형 구조로 안정감을 높혔다. 리안 야미 식탁의자는 론칭을 기념해 AK몰에서 오는 30일까지 20% 할인된 21만8000원판매를 실시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마더스콘의 베이비 양손 스프볼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그밖에 8월 한달간 리안 제품(악세서리 제외) 구매 후 해당 쇼핑몰에 구매후기를 작성 시 '2만원 상당의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전원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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