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3.25원 개장…1.31원↓
구채은
기자
입력
2015.08.26 09:06
수정
2015.08.26 09:06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1.31원 내린 183.25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