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3.25원 개장…1.31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1.31원 내린 183.25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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