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만평] 중국발 쇼크…또다른 '공포'
최길수
기자
입력
2015.08.24 16:56
수정
2015.08.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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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저성장과 상하이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한국증시 이탈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셀 코리아'로 돌아섰고,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도 증폭되고 있는데요.
북한의 도발과 중국발 쇼크로 한국경제는 말 그대로 첩첩산중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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