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8.23 13:46
수정2015.08.23 13:46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는 처서이자 휴일인 23일 전남 장흥군 용산면 한 저수지에 홍연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있다. 홍연이 물에 반영된 모습이 이색적으로 보인다.